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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마케팅 예산, 인플루언서 협찬과 구글마케팅 중 무엇이 먼저일까?

BA

BlinkAd Team

AEO·GEO Marketing Agency

우리 브랜드를 처음 보는 사람과 이미 찾고 있는 사람

외국인 고객을 늘리고 싶어 마케팅을 알아보면 여러 제안을 받게 됩니다. 상품의 매력을 처음 설명해야 한다면 인플루언서 협찬을, 이미 관련 상품을 찾는 고객에게 매장을 소개해야 한다면 구글마케팅을 먼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둘 다 해보고 싶지만 예산을 정하는 순간 고민이 생깁니다. 지금 우리 브랜드에는 무엇이 먼저 필요할까요.

블링크애드에서 이 질문에 답하자면, 외국인 고객 두 사람을 떠올려보고 싶습니다. 한 사람은 아직 우리 상품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다른 한 사람은 이미 우리가 파는 것과 비슷한 상품을 찾고 있습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어느 손님에게 말을 거느냐에 따라 먼저 준비할 일이 달라집니다.

인플루언서 협찬으로 상품을 처음 소개할 때

가령 한국에서 할 수 있는 공방 체험을 알린다고 해보겠습니다.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공방 이름만으로 어떤 경험인지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무엇을 만들고, 그 과정이 어떤지, 여행 일정에 넣을 만한 체험인지 알아야 관심이 생길 테니까요.

이럴 때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는 상품을 설명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체험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매장 이름과 함께 그곳에 가보고 싶은 이유를 전하는 겁니다. 우리 상품에 이런 소개가 먼저 필요하다면, 협찬에 예산을 쓰려는 목적도 분명해집니다.

물론 크리에이터의 국적만으로 협업 대상을 고를 수는 없습니다. 콘텐츠를 보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우리가 유치하려는 고객과 맞는지까지 봐야 합니다. 시청자들이 어느 지역에 있는지, 한국을 방문할 시기와 맞는지, 콘텐츠의 언어를 이해하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외국인에게 많이 알려주세요”라는 요청을 구체적인 상품 소개로 바꾸는 과정입니다.

구글마케팅으로 이미 검색하는 고객에게 매장을 알릴 때

그런데 다른 손님은 이미 공방 체험을 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해보겠습니다. 이 사람은 머무는 지역에서 갈 만한 곳을 검색합니다. 무엇을 만드는 체험인지도 궁금하겠지만, 어디에 있고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가 당장의 선택에 필요합니다.

이 손님에게 우리 공방을 소개하려면 관련 검색에 매장 안내가 보여야 합니다. 구글에는 검색어와 관련된 광고를 보여주는 방식이 있고, 검색과 지도에서 주변 매장을 찾는 방식도 있습니다. 매장 정보와 해당 언어의 상품 설명, 문의할 곳을 준비하는 일에 예산을 먼저 쓸 수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도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찾고 있을 수 있습니다. 브랜드가 아직 낯설다는 이유만으로 협찬부터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관련 상품을 찾는 검색이 있다면 그 안에서 우리 매장을 소개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협찬을 보고 바로 문의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검색하다가 처음 보는 브랜드에 관심을 갖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첫 예산을 정할 때는 우리 상품을 이해시킬 설명이 부족한지, 찾고 있는 고객에게 매장 안내가 닿지 않는지를 살펴보자는 뜻입니다.

외국인마케팅 견적은 같은 상품과 고객을 기준으로

견적을 비교할 때도 이 차이가 중요합니다. 한쪽에서는 브랜드 전체를 알리는 협찬을 제안하고, 다른 쪽에서는 특정 상품의 예약을 받는 광고를 제안했다면 금액만으로 어느 쪽이 나은지 고르기 어렵습니다. 서로 하려는 일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알릴 상품과 목표 고객을 같게 놓고 제안을 받아보면 비교할 내용도 달라집니다. 협찬에서는 어떤 장면으로 상품의 매력을 보여줄지, 구글에서는 어떤 지역과 검색에서 매장을 소개할지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야 지금 필요한 일을 끝내는 데 어느 제안이 맞는지 볼 수 있습니다.

예산이 두 가지를 모두 진행하기에 부족하다면, 가장 필요한 일 하나를 먼저 맡기고 다음 작업을 언제 추가할지 정해두셔도 됩니다. 다만 상품 설명이 필요하다는 판단과 실제 검색 수요가 있다는 판단은 구분해야 합니다. 검색을 먼저 하자는 제안에는 어느 지역·언어의 고객이 무엇을 찾는지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모든 브랜드에 같은 예산 비율을 적용하기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협찬에서 생긴 관심이 매장 방문으로 이어지려면

두 채널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면 소개하는 상품과 실제 방문할 곳이 이어져야 합니다. 협찬 콘텐츠에서는 특정 지점의 체험을 보여줬는데 검색 후에는 다른 지점의 안내가 나온다면, 관심을 가진 손님이 다시 찾아야 합니다. 콘텐츠와 공식 안내에서 같은 상품을 설명하고 같은 문의처로 연결되도록 업체별로 맡길 일을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 예산을 정할 때 저희가 대표님과 함께 정리해보고 싶은 것도 이번에 알릴 상품, 유치하고 싶은 고객, 그 고객이 방문하거나 구매할 곳입니다. 이 내용을 한 장에 놓고 보면 우리 브랜드를 처음 보는 사람에게 설명이 필요한지, 이미 찾고 있는 사람에게 안내가 필요한지 이야기하기가 수월해집니다.

저희 블링크애드는 외국인 고객을 위한 구글 검색·지도와 콘텐츠 운영을 돕고 있습니다. 알리고 싶은 상품과 목표 고객, 현재 SNS·홈페이지·매장 링크를 보내주시면 우리 브랜드에는 어떤 일이 먼저 필요한지부터 함께 정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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