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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영어 회화보다 중요한 외국인 손님이 우리 약국을 찾아오게 만드는 법

BA

BlinkAd Team

AEO·GEO Marketing Agency

외국인 손님을 받으려면 영어 회화부터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순서가 반대입니다. 회화는 손님이 문을 열고 들어온 다음에 쓰는 것이고, 그 앞에는 손님이 우리 약국을 찾아내는 단계가 있습니다. 외국인은 대부분 숙소에서 검색으로 갈 약국을 정한 뒤에 움직입니다. 검색 결과에 없으면 회화 실력과 무관하게 만날 기회 자체가 생기지 않습니다.

약사님들이 실제로 검색하는 것

네이버 검색광고 데이터를 보면 현장에서 무엇을 고민하는지가 그대로 나옵니다. 2026년 8월 8일 조회 기준 월간 검색수입니다.

검색어월 검색수경쟁 정도
약국영어1,090회중간
약사영어310회높음
약국일본어110회낮음
약국중국어90회낮음
약국영어회화40회중간

매달 1천 명 넘는 약사님이 외국인 응대 방법을 찾아보고 계십니다. 그만큼 현장에서 외국인 손님을 자주 만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같은 기간 '약국 마케팅'을 찾아보는 건수는 월 50회에 그칩니다. 응대는 고민하는데 유입은 고민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외국인은 이렇게 우리 약국을 찾습니다

외국인 손님은 한국에 와서도 쓰던 앱 그대로 씁니다. 네이버가 아니라 구글과 구글 지도입니다. 한국 지역으로 조회한 구글 검색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언어검색어월 검색수
영어pharmacy near me18,100회
영어cold medicine korea590회
영어korean pharmacy320회
영어korean medicine320회
영어myeongdong pharmacy140회
영어hangover cure korea140회
영어seoul pharmacy110회
일본어韓国 薬局880회
일본어明洞 薬局880회
번체韓國 藥局590회
번체明洞 藥局590회
번체韓國 藥妝140회

가장 많은 검색어가 'pharmacy near me'라는 점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지역명을 넣지 않고 지금 있는 자리에서 가까운 약국을 찾는 방식입니다. 관광지에 있는 약국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즉, 손님은 우리 약국 앞을 지나가다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검색으로 후보를 정한 다음 그 자리로 찾아옵니다.

명동같은 곳만 봐도 외국인들은 어떻게 검색할까요? 저희가 명동에 갔을때, 많은 외국인들이 약국에 방문하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이 외국인들이 찾는 과정을 물어보고, 인터뷰했을때 상당수가 구글맵으로 찾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순서는 이렇게 잡습니다.

1단계. 구글에서 검색되는 상태 만들기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을 등록하고 소유권 인증까지 마칩니다. 이미 등록되어 있더라도 인증이 되어 있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정보를 수정 제안할 수 있습니다. 등록과 인증은 무료입니다.

  • 업종 카테고리를 약국으로 정확히 지정합니다
  • 영업시간, 전화번호, 주소를 최신 상태로 맞춥니다
  • 네이버 플레이스와 상호, 주소, 전화번호를 동일하게 표기합니다

2단계. 무엇을 파는 약국인지 보이게 하기

외국인은 약국 간판만으로는 무엇을 살 수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사진과 제품 정보가 그 역할을 대신합니다.

  • 외관 사진: 길에서 알아볼 수 있는 각도로
  • 내부 사진: 매장 분위기와 규모가 보이게
  • 제품 진열 사진: 어떤 종류를 취급하는지 보이게
  • 취급 품목을 프로필 설명에 적어둡니다. 등록한 정보는 손님이 보는 언어로 자동 번역되어 표시됩니다

3단계. 리뷰 쌓기

처음 오는 손님에게 리뷰는 신뢰의 근거가 됩니다. 특히 약국은 몸에 쓰는 제품을 다루기 때문에 리뷰를 더 꼼꼼히 확인합니다. 구매 후 리뷰를 요청하고, 달린 리뷰에는 짧게라도 답글을 남기는 것으로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4단계. 그다음이 응대입니다

여기까지 정리되면 손님이 실제로 문을 엽니다. 그때부터 회화와 번역 앱, 안내문이 필요합니다. 순서를 바꾸면 준비한 응대를 써볼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이버 플레이스만 관리하면 안 되나요?

국내 손님에게는 네이버가 여전히 중요합니다. 다만 외국인 손님은 한국에 와서도 구글 지도를 그대로 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두 곳을 모두 관리하되, 외국인 유입이 목표라면 구글 쪽 정비가 먼저 필요합니다.


영어를 전혀 못 해도 시작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에 한국어로 입력한 정보는 손님이 사용하는 언어로 자동 번역되어 표시됩니다. 매장 안에서는 번역 앱과 제품 안내문으로 대응하는 약국이 많습니다.


관광지가 아닌 동네 약국도 효과가 있을까요?

가장 많이 검색되는 말이 'pharmacy near me'입니다. 지역명 없이 현재 위치 기준으로 찾는 방식이라 관광지가 아니어도 노출될 수 있습니다. 거주 외국인과 출장 방문객도 같은 방식으로 약국을 찾습니다.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등록, 정보 정비, 사진 등록, 리뷰 관리는 광고비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유료 광고는 이 기본 정비를 마친 다음에 검토해도 됩니다.

정리

외국인 응대를 고민하는 약사님은 매달 1천 명이 넘습니다. 그런데 그 손님이 우리 약국을 어떻게 찾아오는지를 준비한 곳은 아직 많지 않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약사님들도 구글에서 검색되게 만들고, 무엇을 파는 곳인지 보이게 하고, 리뷰를 쌓는 순서로 시작해보시길 권합니다.

저희 블링크애드는 각 약국별 매장 진단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비용은 무료로 진행해드리니 편하게 문의주세요.

자료 출처: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 도구와 구글 애즈 키워드 데이터를 2026년 8월 8일에 조회한 값입니다. 네이버는 최근 30일 기준 월간 검색수(PC와 모바일 합계), 구글은 한국 지역 기준 월평균 값입니다. 두 플랫폼 모두 구간 단위로 반올림해 제공하므로 실제 값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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